2019.07.18 02:09 |
서울시, ‘사람 중심 자전거 혁명’ 선언
사통팔달 ‘자전거하이웨이’ 구축, ‘차보다 사람’ 보행친화도시 신전략 발표
서울시는 도로‧교통 정책을 수립할 때 차도를 먼저 확보하고 공간이 남으면 보도를 만드는 산업화 시대 오랜 공식을 완전히 뒤집는 ‘보행친화도시 신(新) 전략’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보행과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이후 순위로 나눔카, 전동휠 등 친환경‧미래형 교통수단과 노상주차장, 가로공원 등을 고려하고 나머지 공간을 차도에 할애하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14일(현지시간), 1982년 시작해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차 없는 거리(car-free)로 운영되고 있는 콜롬비아 보고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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