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04:30 |
디지털금융 분야 초기창업기업 위한 제2서울핀테크랩 개관
2022/12/01 07: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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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산업 지원 위해 블록체인 기업 전용 멤버십 도입, 기술멘토링과 교육 지원
디지털 금융 산업의 핵심 기술인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제2서울핀테크(블록체인)랩이 문을 연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개관 이후 4년 만의 확장으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이 집중된다. 

서울시는 핀테크 및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제2서울핀테크(블록체인)랩에 입주할 유망 스타트업을 1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총 2,014㎡ 규모로, 총 41개 기업이 입주, 멤버십 형태로 밀착형 성장지원을 받게 된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마포구 도화동 경찰공제회 자람빌딩(8층, 11층 총 2,014㎡ 규모)에 개관하며, 입주기업 공간 25개, 멤버십 라운지 32석(개방형 16석, 사무형 16석), 공용회의실 및 대회의실(교육실) 등 공간으로 구성된다.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입주기업의 형태는 24시간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입주기업 25개사, 준입주 형태로 공용사무공간을 이용하는 멤버십 기업 16개사 두 가지로 구분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까지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실 공간 사용, 경영컨설팅, 투자․마케팅, 법률자문, 홍보 등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초기 창업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제2서울핀테크(블록체인)랩 입주 계약은 1년 단위이며, 1년 마다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입주하게 된다.

특히, 핀테크 분야의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지원도 함께하기 위해서 블록체인 기업 전용 멤버십 제도도 운영한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입주기업과 동일하게 서류 심사 및 대면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멤버십 기업에게는 공용라운지 이용은 물론 멤버십 공간에 기업당 최대 2인의 좌석 사용권한이 개방된다. 

또한 기술멘토링, 블록체인 교육 등 입주기업과 동일하게 제2서울핀테크(블록체인)랩의 모든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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