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05:42 |
금연 응원으로 누군가의 ‘금빛조연’이 되어주세요
2022/12/15 08: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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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금연을 함께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 분위기 조성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2월 15일 올해 세 번째 금연광고인 ‘당신도 누군가의 금빛조연이 되어주세요’ 편을 전국에 송출하고, 국민 참여형 ‘금빛조연 캠페인’을 연계하여 추진한다.

이번 3차 금연광고는 금연을 흡연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문제로 인식을 전환하고, 흡연자의 금연을 함께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가 다양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금연을 응원하고 돕는 주변인을 ‘금빛조연’으로 표현, ‘금빛조연’의 줄임말이 ‘금연’이 되는 언어 유희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금연의 어려움을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주변인의 응원과 지지로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금연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금연 시도자와 금빛조연 간의 연대를 제안한다.

광고는 12월 15일부터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기타 온라인 채널, 옥외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더불어 금연광고와 연계해 국민 참여형 ‘금빛조연 캠페인’을 추진, 새해를 앞두고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금빛조연 캠페인은 모바일을 통해 금연을 응원하는 금빛조연(발신자)과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수신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이다.

누군가의 금빛조연이 되고 싶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변의 흡연자에게 금연을 응원하는 간단한 메시지를 작성해 발송하면 금연지원서비스 등 금연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함께 발송된다.

이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상대방에게 선물, 선행 등을 제공하는 마니또 게임처럼 발신자가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으며, 메시지를 받은 흡연자는 24시간 후 금빛조연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금빛조연이 누구인지 확인한 흡연자가 금연 약속을 통해 금연을 결심하면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올해 금연광고를 통해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에게는 금연을 촉구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1차 금연광고인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편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위협하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또한, 2차 금연광고인 ‘노담멤버스’ 편을 통해서는 스스로를 담배에 지지 않은 첫 번째 노담 세대인 ‘노담멤버스’로 칭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흡연 예방에 대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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