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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본업과 신사업의 동반 성장으로 안정적인 경영성과 이뤄내
2023/02/10 08: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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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사업 기반 아래 지속 가능 수익구조 재확인
신한카드가 신용카드 본업과 사업 다각화에 따른 신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2022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64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성장 부문인 플랫폼 신사업에 대한 미래 투자 및 ESG 투자를 지속하고 있고, 향후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대비한 견고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및 희망퇴직까지 병행하는 등 미래를 위한 단단한 준비도 선행한 것을 고려할 경우, 신한카드의 ‘안정적 사업기반하 지속 가능 수익구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카드 본업으로 대표되는 2022년 신용 판매 부문 결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182조3554억을 달성했으며, 할부금융·리스 사업 부문의 이용금액은 7조4397억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호조에 힘입어 2022년 연간 영업수익은 4조8460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신사업 수익 기반이 확대되며, 순이익의 구성 및 기여도가 다변화됐다. 

할부금융·리스 사업을 비롯한 신사업에서 거둔 2022년 영업수익(파생 및 외환 관련 수익 제외 기준) 비중은 전체 영업수익의 35.3%로 전년 동기 30.4%에서 4.9%P 상승했다.

디지털 부문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2021년 37.3조였던 디지털 결제금액이 2022년 약 45조 수준으로 20% 증가했다. 

전통 채널의 디지털 커버리지(=디지털 신규 거래 건수 / 총 신규 거래 건수) 확대로 금융상품과 간편결제 부문의 디지털 커버리지 경우 2022년 64.4%, 26.3%로 전년 동기의 59.5%, 24.0% 대비 각각 4.9%p, 2.3%p 증가했다. 

신한플레이 월이용회원수(MAU) 역시 2021년 말 600만에서 2022년 말 804만 명으로 크게 성장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미래 신사업 발굴 및 투자를 진행해 온 신한카드는 본업과 신사업 부문의 균형적인 성장과 더불어 업계 최초로 2022년 한 해 동안 총 214조의 이용금액을 창출한 성과를 거뒀다. 

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의 비즈니스를 전면에 내세운 신한카드는 금융과 비금융을 통합한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지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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