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04:05 |
제조 창업 활성화 위해 메이커 스페이스 간 협업
2023/01/17 08: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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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스페이스 강점 활용해 제조 창업기업 다양한 수요충족 및 성과창출 기대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창업 활성화 의지와 역량을 갖춘 메이커 스페이스 간 컨소시엄인 ‘메이커 활성화 지원사업’ 협업형 주관기관을 17일부터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제조 기기들을 제공해 메이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제품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메이커 활성화를 지원하는 열린 제조 창업 공간이다.

’22년 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 227개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운영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모임 제한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연간 39만명이 메이커 스페이스 장비·시설을 활용해 10.6만여건의 시제품 제작(`21년 실적 기준)을 하는 등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메이커의 제조 창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메이커 스페이스의 운영을 내실화하고자 ’18년에 선정돼 장비·시설·노하우 등 전문역량을 보유한 메이커 스페이스(졸업랩)와 자율 형성된 민간 메이커 스페이스 간 컨소시엄인 협업형 주관기관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다.

이번에 총 5개 내외의 협업형 주관기관을 신규로 모집하며, 선정된 협업형 주관기관에 시설·장비 및 제품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사업비(최대 6억원)를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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