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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2014 한국관광의 별’ 선정
2014/07/23 17: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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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시설·단체 등 한국관광 빛낸 11개 별 선정 소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인 배우 전지현이 ‘2014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영화배우 전지현이 공로자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 씨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해외에 국내 특유의 문화를 전파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에 뜨거운 한류열풍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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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자원 부문에서는 경남 창녕군 우포늪이 선정됐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 늪으로서 천연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일반 대중이 직접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방해 ‘습지’라는 생태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문화관광자원 부문의 강원 삼척시 해양레일바이크는 국내 최초로 해변에 개발된 레일바이크로서, 동해안 바다생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삼척시만의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이다.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의 경남 통영시 케이블카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도록 주차장에서부터 화장실, 케이블카 탑승까지 주요시설의 장애물을 없앤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통영시 케이블카는 지난해 137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단행본 부문의 ‘New 내일로 기차로’는 기차역을 중심으로 여행지, 맛집 등의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대중교통을 활용한 기차여행 정보를 독창적으로 소개했다.

체험형 숙박 부문의 전남 여수시 오동재는 한옥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전통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전남의 대표 숙박시설이다. 특히 여수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관과 편백나무로 만든 실내는 또 하나의 편안한 치유 관광코스로서 손색이 없다.

쇼핑 부문의 경북 포항시 죽도시장은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 최대 종합시장이다. 최근에는 포항시와 상인회의 노력이 더해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체험형 음식 부문의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정강원은 한국 전통 음식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연구하고 세계에 홍보하는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치, 고추장, 비빔밥 등 다양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창조관광 부문의 곡성 기차마을은 용도가 사라진 옛 곡성역 일대와 폐철로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해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서, 지난해 18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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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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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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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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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한옥호텔 오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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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죽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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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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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기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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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가문화우수기관 및 휴가문화기업 부문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주성엔지니어링(주), 한화케미칼(주)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공공부문과 중소기업, 대기업을 나눠 선정함으로써 관광의 별의 선정 의미가 더욱 강화했다.

이는 올해 정부가 근로자 휴가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의 휴가문화 개선에 적극 나선 것과 같은 맥락이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휴가문화우수기관(기업)을 발굴함으로써 선진적 휴가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정도환기자 doitnow@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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