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 01:20 |
"외설인가, 광고인가" …뜨겁게 달아오른 Kmart 광고
2013/11/20 19: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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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자극적인 광고에 소비자 맹비난, 광고 효과에 의견 분분
지난 주말부터 여섯명의 남자들이 현란한 트렁크(사각팬티)를 입고 크리스마스 캐롤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Kmart사 시즌 광고가 연일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한국시간) 현재 유튜브에서 5백5십만 뷰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이 55초짜리 광고는 지난 주말 National TV에 첫 방송된 이후  온라인에 연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광고는  "Show Your Joe" 라는 자막과 함께 마치 무대 공연을 하려는 듯 턱시도를 입고 벨을 흔들며 커튼 뒤에 서있는 여섯명의 남자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몇 초가 지난 후 커튼이 치워지고 남자들의 아랫도리는 Joe Boxer(케이마트사 브랜드 이름) 속옷을 입은채로 드러난다.

사람들에 따라 "너무 자극적이다?, 꼭 그렇지는 않다" 등의 의견이 나올만한 순간, 다음 장면을 보면서 사람들의 눈은 더욱 고정된다.

남자들은 그들의 엉덩이를 징글벨 음악에 맞처 흔들기 시작한다.

논란에 휩싸이는 광고 장면은 그들의 율동이 음악에 맞춰 성기가 속옷 안에서 흔들리고 벨 소리를 내는 것처럼 연출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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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마트사의 조박서(Joe Boxer) 브랜드 광고 장면 - 사진 : Youtube 영상 캡처
이 광고는 "조 박서(Joe Boxer)"라는 케이마트와 시어스(Sears, 시어스홀딩스 계열) 소유 의류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중 하나이다.

한편 이 광고를 접한 후 케이마트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더럽다", "혐오스럽다" , "불쾌하다" ,"파격적이다" 등의 단어들이 난무했다.

또 "광고를 당장 중단시켜라", "물건을 사지 않겠다", "매장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 등의 글도 올랐다.

반면 "신선하다", "천재적이다", "기분 좋게 만든다","조박스 답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케이마트의 광고는 많은 사람들을 당황시키고 실망시키긴 했으나 회사는 주목받는데 성공하긴 했다.
 
앞으로 케이마트사에 긍적적인 결과를 가져다줄지 부정적인 결과를 줄지 시간을 가지고 지켜볼 뿐이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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