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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첫방 시청률 11.9%, ‘감격시대’와 시청률 전쟁 예고
2014/03/06 10: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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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첫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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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그대’ 바통 이어받을 수 있을까 (사진=SBS TV ‘쓰리데이즈’ 홈페이지)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 1회는 11.9%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영한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시청률 12.0%)과는 0.1%p 차이를 보이며 시청률 경쟁을 예고했다.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된 뒤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장현성, 윤제문, 최원영 등이 출연한다.
 
또한 '싸인', '유령' 등을 히트시킨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쓰고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기간 2년, 제작비 1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과 이를 파헤치는 경호관 한태경(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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