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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상 된 주택이 쾌적한 주택으로 탈바꿈
2019/06/13 18: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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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제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대전 판암동의 자율주택정비사업 준공식에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축하하였다.

이번 대전 판암 자율주택정비사업은 기존 집주인이 새롭게 정비된 주택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추가로 공급되는 주택(9호)은 LH가 매입하여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공적 기여도가 높은 사업임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직접 준공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단독(10호 미만), 다세대 주택(20세대 미만) 집주인 2명 이상이 모여 주민합의체를 만든 후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소단위 필지 사업이다.

김현미 장관은 축사를 통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이 없도록 ‘주거복지를 확충’하는 것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첫 번째 정책목표”라고 하며, “판암동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앞으로 저층 노후 주거지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존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서민들에게 안락한 주거지를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준공식 이후에는 대전 지역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집 주인,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열어사업현장의 생생한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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