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헐리우드 스타인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릭남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밌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해외 미녀 스타와 줄줄이 인증샷 - 사진 : 에릭남 미투데이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슈트 차림에 안경을 쓰고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아름다운 금발은 분홍색 시스루 의상과 매칭되면서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BC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출신 에릭남은 보스턴 대학 국제연구학 학사 출신으로 현재 연예정보 프로그램 해외 스타 전담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3일에도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자신의 번호를 받아갔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