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09:37 |
드론과 로봇이 협업해 외딴섬에 생필품 배송
2020/10/13 18: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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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자율주행로봇 협업 비대면 배송서비스 시연
국내 최초로 드론과 로봇이 협업해 섬으로의 택배 배송에 성공했다.

드론 배송은 지상 배송에 비해 신속함이 장점이나 접근이 제한적이어서 이를 지상 자율주행 배송로봇과 연동해 보완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13일 오전 전남 여수 장도에서 ‘드론+로봇 비대면 배송 서비스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앱(App)으로 주문된 GS25 상품(생필품, 미술도구 등)을 내륙에 있는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드론에 적재하여 바다건너 장도로 이송하고, 이를 자율주행 로봇이 이어받아 주문자에게 최종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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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로봇 연동 물품 배송 이동경로 (사진 = 산업부 제공) 

이번 시연은 국내 최초로 드론(공중)과 자율주행로봇(지상)이 협업하여 물품을 배달하는 신개념 비대면 배송서비스를 실증한 것으로, 라스트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 서비스를 무인화 함으로써 유통물류혁신과 소비자·배송자 안전 및 제품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드론 활용서비스 시장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주도 드론 활용 유통물류혁신 상용화 실증시연에 이어 이번 실증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드론의 비대면 배송시스템에 자율주행로봇을 연동시켜 무인 배송 적용범위를 확장하는 기술적 실증을 시연한 것이다.

향후, 드론과 자율주행로봇 기술의 콜라보를 통해 드론 이동이 제한적인 장소(예: 도심, 건물내 등)에서도 비대면 무인배송이 실현될 수 있도록 ETRI와 관련기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드론·로봇 활용 무인배송서비스를 통해 유통물류 사각 지대(도서·산간지역) 거주민 편의 제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대국민 기술혁신 수용성ㆍ활용도 제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GS칼텍스와 GS리테일 또한 주유소를 비대면 물류 플랫폼으로 전환해 나가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손지연 기자 jyson@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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