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20:13 |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총 176만명 신청
2020/07/23 08:0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집중 처리기간’ 운영으로 전체 신청 건의 50% 이상 처리·지급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또는 매출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등의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잠정적으로 총 신청 건수가 176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114만 명보다 약 62만 명 신청이 더 많이 접수된 것으로 목표 인원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신청 건수 중에는 영세 자영업자가 110만건(62.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특고.프리랜서와 무급휴직자는 각각 59만 건(33.5%), 7만건(4.1%)을 차지한다.

고용노동부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 3주간(6.29~7.20) 전 직원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업무를 하는 ‘집중 처리기간’을 운영하는 등 처리와 지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달 다소 주춤하던 지급 속도는 이번 달에 상당히 개선되어 7.20일 기준 처리율은 51.6%, 지급율은 58.1%로 늘었다.

고용노동부는 당초 예상보다 급격히 증가한 신청으로 인해 지원금 지급이 일부 지연되고 있으나, 8월말까지는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예상보다 신청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집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가면서 차질 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손지연 기자 jyson@newskan.com ]
손지연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newskan.com
뉴스칸(www.newskan.com) - copyright ⓒ 경제신문 No.1 뉴스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명칭 : (주)미래와경영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4, 11층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2668 | 제호 : 뉴스칸
      등록일자 : 2013.05.28 | 발행인,편집인 : 조헌성 |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6-서울금천-1118호 | E-mail : news@newskan.com
      사업자등록번호 : 220-81-81950 | 전화번호 : 02)837-44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석균
      Copyrights © NEWSKAN. All rights reserved. 
      경제신문 No.1 뉴스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