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강아지가 부러운 이유는 뭘까? - 사진 : 수영 유에프오 타운

지난 26일 수영은 자신의 유에프오 타운(UFO town)에 프로필 사진을 교체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초록색 패드 위에 누워 품속에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얇은 팔이 드러나는 민소매와 핑크색 치마를 입고 밝게 웃는 모습으로 한층 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편안하게 누워 있는 모습에서도 평소 보여왔던 늘씬한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 근황 점점 예뻐지네”, “수영 너무 이쁜 거 아냐”, “미소가 정말 상큼하다”, “무슨 화보 같은 분위기네”, “수영은 역시 몸매가 끝내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