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04:12 |
‘우리동네키움센터 덕분에 방과 후가 달라졌어요’
2019/11/29 07: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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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돌봄 성과 공유
초등학생들의 틈새보육을 메워주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출범 1년여를 맞았다.

지난해 4개소(노원·도봉·마포·성북)를 시작으로 103개 센터 설치가 확정됐고, 현재 36개 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며 온마을돌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가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아이돌봄 정책성과에 대한 현장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듣기 위한 권역별 워크숍을 시작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한 아이들과 학부모, 돌봄 종사자, 지역 내 돌봄 관계자가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그 첫 시작으로 30일 노원구 동일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잘 생겼다! 우리동네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선 박원순 시장과 키움센터 이용 아동‧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우리동네키움센터로 내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키움센터 홍보 방안, 키움센터와 지역 내 돌봄시설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원탁토론회 자리도 마련했다.

시는 토크콘서트와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키움센터 운영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동북권 워크숍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엔 서남‧서북‧동남권에서도 워크숍을 개최해 현장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들을 예정이다.
[ 손지연 기자 jyson@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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