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18:11 |
서울 세종대로 매주 일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
2018/04/13 07: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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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휴양 공간으로 바뀌어
서울시가 4월 15일부터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매주 일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매월 1·3주 운영하던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는 올해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하며 차량통제 시간도 9~18시에서 1시간 늦춘 10~19시로 변경한다.

매주 운영을 통해 특별 행사가 아닌 상시 보행공간으로 인식 변화를 꾀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시민의 일상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세종대로 곳곳에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쉼터 공간이 조성된다.

캠핑텐트나 에어베드에 누워보거나 캠핑의자에 앉아 광화문을 바라보며 도심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작은 서가도 마련되니 사무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커다란 노천카페로 이용해볼 수도 있
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돗자리나 원터치 텐트를 펼칠 수 있는 시민 피크닉 공간도 마련되니 미리 계획하여 세종대로 피크닉을 준비해도 좋을 것이다.

더불어 휴식에 즐거움을 더해줄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버스킹 공연과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이 준비되며 컬링과 비슷한 플로어컬 등 14개 뉴스포츠 종목을 스포츠 지도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된다.

특별행사가 있는 경우 쉬며 즐길 수 있는 이색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4월 15일에는 개막을 축하하는 라퍼커션 공연 및 비보이 &와킹 하우스힙합 공연이 펼쳐진다.

4월 22일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하는 통일 관련 시민체험 프로그램과 거리 퍼레이드 공연이 준비된다.

4월 29일에는 한국라인댄스협회에서 세계 춤의 날을 기념하여 준비한 라인댄스 플래쉬몹 공연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조선시대 왕실과 백성이 함께 만드는 종합예술축제인 궁중문화축전 예산대 시민퍼레이드가 선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거리로 꾸려갈 예정이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노래, 마임, 댄스 등 공연을 하고 싶은 시민예술가는 영상, 사진 등을 첨부하여 이메일 접수할 수 있다.
[ 손지연 기자 jyson@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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