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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성장동력’서울시, 어르신일자리 6만 8천개 제공
2018/02/13 07: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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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2.4%↑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예산 1,757억
고령화가 점차 빨라지는 시대. 서울시는 ‘나이 드는 것이 두렵지 않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 한 해 1,757억의 예산을 투입, 총 6만 8천 개의 어르신일자리를 제공한다.

먼저,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 노노케어 (老老care),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관리, 경륜전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유형으로 총 규모는 54,364개(전체 사업량의 80%)이다.

또한 시장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보조금외에도 수익금이 지급되어 추가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민간 취업 알선을 지원하거나 단기 인력파견 기회를 제공하는 인력파견형 사업은 3,082개가 추진된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서울 환경에 적합한 틈새 어르신일자리 모델을 적극 발굴 및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어르신 인구의 급격한 증가 현상에 선제적 대처를 위해 어르신 일자리 인프라 확충에도 앞장선다.

올해 상반기 중 사회적협동조합 등 비영리법인·단체가 경험과 연륜, 전문성을 가진 우수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손지연 기자 jyson@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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