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10:21 |
고덕강일·위례에 국민임대 2,519세대 공급
2020/05/29 08: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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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의 보증금 약 68백만원~70백만원, 임대료 약 36~38만원선으로 책정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 고덕강일지구와 위례지구에서 7년 만에 2,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13년 세곡, 마곡, 신내지구에서 2,571세대를 공급한 이후 7년 만에 고덕강일지구와 위례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 2,519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청약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고덕강일, 위례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물량으로 2013년 세곡, 신내, 마곡지구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7년만의 신규공급 최대물량이다.

신규 공급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4단지 396세대, 6단지 689세대, 7단지 619세대, 9단지 255세대 그리고 송파구 위례지구 3블럭 560세대이다.

신혼부부 및 자녀 만6세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1,518세대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250세대, 고덕강일지구 및 위례지구 개발 철거세입자 특별공급 114세대, 일반공급으로 637세대가 공급된다.

또한 고덕강일지구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29㎡  557세대, 39㎡ 693세대, 49㎡ 709세대이며, 위례지구 전용면적 별 공급물량은 39㎡ 202세대, 59㎡ 358세대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88백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m2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전용 50㎡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하여야 한다.

우선공급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이하 한부모 등 총 23개 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이번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의 경우 보증금 약 17백만원~19백만원, 임대료 약 16만원~18만원이다,

39㎡의 경우 보증금 약 32백만원~39백만원, 임대료 약 23만원~25만원, 49㎡의 경우 보증금 약 49백만원~51백만원, 임대료 약 30만원~32만원, 59㎡의 경우 보증금 약 68백만원~70백만원, 임대료 약 36~38만원선으로 책정됐다.

한편 이번 공급에 미포함 된 고덕강일지구 8, 14단지 및 마곡지구 9단지 국민임대 신규물량(약1,000세대)은 올해 하반기 공급 예정이므로 금번 청약을 놓치더라도 하반기에 다시 한 번 공급기회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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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H 공사 제공)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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