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1 08:54 |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복 개발 기반 구축 착수
2020/11/19 17: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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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호제품의 세계시장 규모 527억 달러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복과 보호장갑 등을 개발할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가 설립된다.

19일 전북 익산에 있는 에코융합섬유연구원에서 기공식이 개최됐으며 완공은 2023년 12월 예정이다.

여기에는 국비 31억원, 전북도비 45억원, 익산시비 69억원 등 총 145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후 민간의 안전보호제품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고성능 안전복과 보호장갑 등의 개발을 지원하는 총 사업비 524억원 규모의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전보호제품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9년 현재 527억 달러 수준이며 2025년에는 925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은 미국, 유럽, 일본 기업이 생산하는 고품질 제품과 중국 기업 등이 생산하는 범용 제품으로 양분돼 있다.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는 우리 기업을 지원해 고품질 안전보호제품을 개발, 생산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아웃도어 전문 의류업체인 블랙야크가 전라북도, 익산시, 에코융합연구원과 안전복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투자를 약속했다.

전북도와 익산시, 에코융합연구원은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게 된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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