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9 15:29 |
해외 진출기업의 지재권 어려움, 비대면 상담으로 해결
2020/09/08 07: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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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IP-DESK 전담직원 및 현지 변호사에게 15분간 자유롭게 질문
특허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중국·동남아 진출기업 지재권 화상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주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기업에 비대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국(홍콩 포함) 및 동남아 4개국(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지재권 법·제도 및 분쟁과 관련하여 상담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든 2개국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참가 기업은 각자 사무 공간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각국 IP-DESK 전담직원 및 현지 변호사에게 15분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화상 상담 종료 이후에도 기업은 메일·전화 등을 통해 해당 IP-DESK와 수시로 상담을 이어나갈 수 있다.

이번 상담주간에서는 1개 지역당 10개 기업까지, 최대 60개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한다.

특허청은 추후 참가기업 의견과 상담수요를 반영하여 대상국가 및 참가기업 수 확대, 화상상담 정례화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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