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20:35 |
헬스도 언택트 시대, 홈트레이닝이 뜬다
2020/07/21 08: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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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홈트레이닝 상품 관련 상표 출원 126% 증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유튜브나 휴대폰 앱을 보며 편리한 시간에 편안한 장소에서 화면 속 강사의 동작을 따라하며 운동을 즐기는 것은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의 풍경이 됐다.

이처럼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신의 집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유행하면서 관련 상품의 상표출원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은 집에서 맨몸이나 간단한 기구를 이용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상품(요가매트, 아령, 폼롤러(foam roller), 케틀벨(kettle bell) 등) 관련 상표출원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년 홈트레이닝 상품 관련 상표출원 건수는 506건으로 최근 5년간(‘15년 224건)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위 상품들을 지정상품으로 하는 상표출원은 233건으로 전년동기 209건에 비해 11.5%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홈트레이닝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현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간 상표출원인 구성을 살펴보면, 개인이 813건 출원으로 48%를 차지하였고 기업이 677건 출원으로 39%를 차지했다. 이중 중소기업이 565건으로 전체의 33%에 해당한다.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출원비중이 높은 것은 해당 상품들의 제조와 판매 분야에서 진입장벽이 높지 않으며 이들이 커져가는 시장의 수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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