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01:00 |
마스크 수요 증가 대응해 원자재 공급 총력
2020/02/04 18: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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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질 없이 공급되도록…산업부 장관, 생산 현장 방문
보건용 마스크는 외피인 스펀본드 부직포와 필터인 멜트블로운(melt-blown) 부직포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극세섬유들이 거미줄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는 멜트블로운 부직포는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을 차단하고 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앤에치는 이러한 멜트블로운 부직포 국내 생산의 20%를 담당하는 이 분야 1위 업체다.

지난 2001년 설립해 연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의 성과를 내는 생산 강소기업이다.

최근엔 마스크 수요 급증에 대응해 24시간 공장을 가동하는 등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곳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오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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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보건용 마스크 소재 부직포 원자재 생산기업 현장 방문 (사진 = 산업부 제공)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용 마스크 핵심 원자재의 차질 없는 공급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성 장관은 “마스크 생산업체가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할 경우 고용노동부가 지체없이 인가하는 등 정부도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범부처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불철주야 생산하고 있는 마스크가 실수요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재기 등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서도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범정부 단속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부직포 제조 기술과 가공 기술을 고도화하고 부직포를 활용한 응용제품이 다양하게 개발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산업ㆍ무역 비상대응 TF’ 등 비상대응 체계를 통해 대(對) 중국 수출입, 소재ㆍ부품 수급 상황 등을 실시간 점검해 기업 애로 해소에 총력 대응 중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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