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03:39 |
한국산업인력공단, 630만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
2019/12/02 18: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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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신기술분야 전문인력 양성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기술분야 전문인력 양성, 직자 직무역량 강화, 정채용 제도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한다.

공단은 중진공의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신기술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배움터는 직접 스마트제조 시스템을 활용해 생산라인 구축과 시제품을 생산해 볼 수 있는 실습장으로, 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스마트공정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지원하고 명장 등 공단이 보유한 숙련기술인을 공유해 이들의 현장경험이 공정실습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도 한국식 도제교육훈련제도인 일학습병행, 대기업이 보유한 교육훈련시설을 활용해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등 공단이 시행하는 사업에 중소벤처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

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리포터팀 new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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