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09:48 |
외국인투자기업, 하반기 950명 규모의 채용 나서
2019/11/07 08: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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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코리아 등 글로벌 소재·부품기업 16개사 참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외국인투자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투기업 취업상담회’를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주간 중 개최되는 금번 취업상담회는 상반기 개최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 이어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에는 사전서류심사를 통과한 구직자 대상의 심층면접 중심으로 진행되어 보다 실질적인 취업지원 행사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멘스, 쓰리엠 등 포춘 글로벌 500대기업 14개사,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 29개사를 비롯한 95개사가 참가한다.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 29개사, 일본 19개사, 독일 10개사 등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 24개사, 서비스업 21개사, 판매·유통업 19개사, 정보통신업 10개사, 의료·제약 7개사 등 다양한 산업에서 참여한다.

KOTRA가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6개월내 약 950명 규모의 신규 채용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상담회에서 적격자로 판단될 경우 최대한 많이 채용할 계획이다.

영업 33.9%, 연구개발 13.3%, 서비스 12.4%, IT 11.4%, 생산 3.5% 등 다양한 직무분야에서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희망하는 인력 중 대졸 이상 인력이 전체의 약 86%이나 고졸 등 학력과 무관한 인재를 찾는 경우도 약 12%에 달했다.

사전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은 구직 지원자는 약 4,500여명에 달했으며(이중 서류심사통과를 통과한 800여명 현장심층면접) 부대행사인 기업설명회, 취업특강 등에서 기업탐색 및 정보 취득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도 많았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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