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09:45 |
외국인보유 국내토지 245㎢, 전제의 0.2%
2019/11/04 07: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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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보유량 대비 1.4%(340만㎡) 증가…미국→중국→일본 순
국토교통부는 2019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말 대비 1.4%(340만㎡) 증가한 245㎢(2억 4,478만㎡)이며, 전 국토면적(100,364㎢)의 0.2% 수준이라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30조 3,287억 원(공시지가 기준)으로 ‘18년 말 대비 1.4% 증가하였다.

외국인 국내 토지보유는 ‘14년~’15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16년부터 증가율이 둔화되는 추세이다.

국적별로 보면, 미국은 전년말 대비 1.4% 증가한 1억 2,766만㎡이며, 전체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2.2% 차지하고 있고, 그 외 중국 7.7%, 일본 7.5%, 유럽 7.3%, 순이고, 나머지 국가가 25.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전년말 대비 2.7% 증가한 4,296만㎡이고, 전체의 17.6%로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며, 전남 3,848만㎡(15.7%), 경북 3,616만㎡(14.8%), 강원 2,187만㎡(8.9%), 제주 2,175만㎡(8.9%) 순으로 보유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114만㎡, 2.7%), 강원(80만㎡, 3.8%), 전남(57만㎡, 1.5%)등은 전년말 대비 증가하였고, 충북(23만㎡, 1.8%), 대구(0.4만㎡, 0.2%)는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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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국토교통부 제공)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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