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00:14 |
2단계 글로벌중견기업육성 프로젝트 본격 추진
2019/10/08 07: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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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300 후속사업 예타 통과, 10년간 4,635억원 중견기업 지원
신기술 개발역량과 독자적인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프로젝트’가 다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월드클래스 300 후속사업인 ‘월드클래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10년(‘20∼’29)년간 유망 중견기업 150개사를 선정, 신산업 분야 등 기술개발에 4,635억원(총사업비 9,13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사업’은 기업 성장을 위한 기술개발과제를 기업 주도적으로 발굴하는 바텀-업 R&D 지원방식의 ‘월드클래스 300’ 기본골격은 그대로 유지하되, 지난 10년간의 사업여건,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라 지원대상, 사업구조, 지원체계 등 세부사항들을 일부 보완·변경하였다.

먼저 지원대상을 중소·중견기업(월드클래스 300)에서 중견기업(월드클래스+)으로 조정하여 중견기업 중심사업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정부의 기업지원 R&D사업을 ‘글로벌강소기업(중소기업)→ 월드클래스+(중견·후보중견기업)’사업으로 명확히 구분, 중복성을 없애고 보다 체계적인 기업성장 사다리 지원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성장잠재력이 있으나 내수시장 위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월드클래스 후보기업을 발굴하여, 16대 신산업분야 기술개발과 해외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하는 구조로 기획되었다.

이는 선행사업(월드클래스 300)이 월드클래스 수준의 기업들을 직접 선정, 기술개발을 지원한 것에 비해 기술개발의 전략성과 정부의 육성의지를 보다 강화한 것이다.

아울러 선행사업에서 호평을 받은 월드챔프 사업 등 비R&D 지원시책도 보다 강화하여, 여러 정부 부처, 유관기관의 지원시책과 상호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지속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견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관(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들이 참여하는 ’월드클래스+ 서포터즈’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견기업 지원수단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산업부는 앞으로 소재·부품·장비 기업 과제 선정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려 대외 불확실성 극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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