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 09:53 |
임대사업자 등록, 작년 대비 증가 추세 지속
2018/05/11 07: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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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월 대비 1.9배 증가한 6,938명 등록
4월 한 달간 전년 동월 대비 1.9배 증가한 6,938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하여 작년 12월 13일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임대사업자 등록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8년 이상 임대되는 준공공임대주택 등록 비중이 69.5%를 차지하여 지난 달(37.9%)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4월에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6,938명)는 전년 동월(3,688명)에 비해 1.9배나 증가하였으며, 전년 한해 월평균(5,220명)에 비해서도 1.3배 증가하였다.

임대사업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2,670명)와 경기도(2,110명)에서 총 4,780명이 등록하여 전국 신규등록 사업자 중 68.9%를 차지하였으며, 그 외 지역에서도 2,156명이 등록하였다.

서울시에서는 34.4%(919명)가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에서 등록하였으며, 은평구(128명)·강서구(122명)·영등포구(115명)에서의 등록도 두드러졌다.

또한 4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총 15,689채이며, 등록된 누적 임대주택 수는 총 112만채로 집계되었다.

임대의무기간별로 보면, 8년 이상 임대되는 준공공임대주택이 69.5%를 차지하여, 전월 37.9%에 비하여 크게 확대되었다.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에 따라 양도소득세 중과배제,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혜택이 4월부터 8년 이상 임대되는 준공공임대주택에 대한 혜택으로 전환되면서, 장기임대주택에 대한 임대등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6,082채), 경기도(4,898채)가 전체 등록임대주택의 73.7%를 차지하였으며, 서울시에서는 강남4구(3,224채)가 등록실적의 53%를 차지하였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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