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17:34 |
상표에 동남풍 분다
2018/04/16 16: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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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똠양꿍 등 베트남, 태국 요리 인기 여파
최근 한류 및 신남방정책의 바람을 타고, 동남아시아와의 교류 및 관심이 커지면서 동남아 국가명이 들어가는 국내 상표 출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동남아 국가명이 들어가 있는 상표출원이 2001년에는 20건에 불과했으나 2017년에는 107건(‘01년 대비 435% 증가, 연평균 증가율 11%)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명별 출원건수(‘01년~’18년 2월)를 살펴보면 총 976건 중 최근 박항서 축구 감독 열풍이 불고 있는 베트남 국가명 상표(Vietnam)가 총 360건으로 가장 많고, 한국가요(K-pop) 및 화장품(K-beauty)이 유행하는 태국(Thailand)이 뒤를 이어 304건이 출원됐다.

그 뒤를 이어 홍콩 97건, 대만 72건, 싱가폴 53건, 인도네시아 28건 필리핀 22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표출원은 주로 요식업에 집중되어 있고, 싱가포르의 경우 예외적으로 금융, 항공, 호텔 등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동남아 국가명이 포함된 상표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한국과 동남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고, 동남아 여행 경험이 많아진 국내 수요자의 입맛과 수요에 맞는 사업이 늘어나고, 한류 열풍은 상대적으로 우리 국민의 동남아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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