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08:05 |
ING생명, 36개월 연속 신인 FC 합격률 90%대 기록
2018/03/12 07: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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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평균인 75%대 크게 웃돌아
ING생명이 36개월 연속 매달 90% 이상의 설계사 자격 시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시장 포화와 함께 보험회사들이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가 ‘설계사 리크루팅’이다. 한 명의 설계사를 위촉하는 과정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보험 영업에 뜻이 있는 후보자들이 처음 통과해야 하는 관문은 설계사 자격 시험이다.

시험만 치르면 거의 대부분 합격하는 ‘쉬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생보업계의 설계사 자격 시험 평균 합격률은 75% 수준으로 10명이 시험을 치르면 2~3명은 합격하지 못한다.

ING생명은 신기록을 세우며 ‘FC(재정컨설턴트) 사관학교’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2018년 2월 ING생명의 설계사 자격 시험 합격률은 95.7%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ING생명은 총 207명의 신인 FC가 자격 시험에 응시, 지원자 대다수인 198명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이로써 ING생명은 신인 FC를 위한 교육 과정인 SIMBA(심바)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2015년 3월부터 36개월 연속, 꼬박 3년 동안 한 달도 거르지 않고 90% 이상의 신인 FC 합격률을 내고 있다.

매해 응시 인원이 증가해 합격률이 떨어질 법도 했지만 2017년에는 평균 92.6%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했다.

ING생명만의 차별화된 교육 과정인 ‘심바 프로그램’은 신인 FC의 전문성을 제고해 자격 시험 합격은 물론 설계사 정착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180일 동안 금융 지식부터 고객을 대하는 태도, 장기 영업을 위한 습관 형성까지 신인 FC에게 필요한 모든 교육을 총망라해 진행한다.

이후에는 FC의 역량과 관심도를 고려해 금융·세무·부동산·은퇴 설계 등의 심화 교육을 추가하여 신인 FC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기간 영업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독려한다.

설계사 시험 합격률은 회사의 영업 비용과 연관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ING생명에 따르면 신인FC 후보자 한 명을 설계사 등록 시험 교육에 입과시키려면 평균적으로 32명의 가망 후보자를 발굴해야 한다.

시험 한 회에 더 많은 FC를 합격시킬수록 회사 입장에선 후보자 발굴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게 되는 것이다.

예전 75% 수준이던 합격률을 심바 프로그램 이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 덕분에 연간 9600명 가량의 후보자 발굴 비용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ING생명은 최근 특허 받은 FC 활동 관리 시스템 아이탐(iTOM)에 ‘옴니(OMNI) 청약 기능’을 추가하는 등 혁신 기술을 통한 고객 편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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