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1 01:33 |
코로나19 재확산 대응 실물경제 긴급 점검
2020/08/26 18: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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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긴급 상황 점검 및 추가 지원시책 발굴, 미래 준비 투자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오후 산업 현장의 방역 대응과 업종별 상황 등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어려움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실물경제 점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주요 업종별 협회 및 단체, 산업단지공단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성 장관은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K-방역의 경험을 토대로 산업 현장 방역과 생산 차질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기업별 상황에 맞게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비대면 업무 문화도 정착시켜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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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관련 실물경제 점검회의 (사진 = 산업부 제공) 

특히 업종별로 방역 매뉴얼 점검 등 사전 준비와 신속한 후속 조치 등 시나리오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성 장관은 또한 실물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기존 대책의 집행 상황과 효과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적극 경청했다.

특히 경제 상황 악화 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유동성 확보와 일자리 유지 문제와 관련해 업종별 협회와 함께 산업별 애로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기업인 신속 출입국, 전세기 이용 등에 있어서도 지난 14일 가동한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비대면과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업의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산업부는 현재 운영 중인 코로나19 비상대응 특별팀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과 관련한 실물경제 영향을 철저히 점검해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현장 방역 상황 모니터링, 생산 및 인력차질 최소화, 산업단지 방역 지원 등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TF는 업종별 상황 및 애로분석과 추가 지원필요사항 발굴도 수행할 예정이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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