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05:11 |
‘정신건강이 행복’ 돌봄종사자 정서 안정 돕는다
2019/10/17 08: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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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돌봄종사자 삶의 질 향상‧서비스 질 제고 목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소속기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돌봄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심리 및 정서적 지원에 나선다.

사서원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감정노동 종사자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17일 서울시감정노동종사자권리보호센터, 21일 사단법인 공감인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17일 주요 협약 내용은 감정노동자 보호 컨설팅 사업, 감정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홍보 및 교육사업, 감정노동자 피해구제 및 상담 지원,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네트워크 활동 등이다.

21일 협약을 맺는 치유활동가 단체인 사단법인 공감인은 2013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시민 힐링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사회복지공무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소방공무원 등의 집단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지난 2월 사회서비스의 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설립된 사서원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을 직접 고용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실시한 요양보호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표적 감정노동자인 요양보호사의 경우 이용자 또는 보호자로부터 부당한 요구를 받거나 폭언·폭행·성희롱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종사자 보호를 위한 예방 교육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해 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사업주에게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직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치료 및 상담 지원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감정노동 보호제도 컨설팅을 통해 사서원은 직종별 맞춤형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을 제작하고 소속기관 고객응대 종사자들의 피해 예방 및 보호체계를 마련한다.

더불어 향후 민간기관에도 매뉴얼을 전파하는 등 민간의 감정노동자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종사자 심리 치유 프로그램’은 집단심리상담 형태로 그림책 테라피, 치유밥상, 소시오 드라마(socio drama)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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