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16:08 |
제로배달 유니온 출범 2년, 매출 6배 증가
2022/09/23 07: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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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30,592개→56,712개 매출 58억→343억 시장점유율 0.7%→3%
서울시가 만든 공공배달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이 출범 2년 만에 연간 총 매출이 6배나 늘어나는 성과를 냈다. 

가맹점 수도 1.8배 가량 늘었고 국내 배달앱 시장점유율(MAU:월간활성이용수 기준)도 2년 전 0.7%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3%까지 확대됐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민간 배달앱사의 높은 중개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주도로 만든 민관협력방식 배달서비스로, 별도의 구축 및 운영 비용 없이 기존에 운영 중인 민간배달앱을 모아 놓은 형태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대형배달플랫폼에서 가맹점에 부과하는 수수료 6~27%를 최대 2%로 대폭 낮춰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췄다는 것. 

현재 제로배달 유니온 소속 배달앱은 음식배달 4개사(위메프오·땡겨요·먹깨비·소문난샵)와 전통시장·마트 3개사(놀러와요시장·맘마먹자·로마켓)등 총 7개다.  

시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수단 사용, 프로모션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배달앱은 서비스 개발·운영, 가맹점 확보·관리를 맡고 있다. 

제로배달 유니온의 성과를 상세하게 살펴보면, 출범 초기 30,592개 불과했던 가맹점은 올해 8월 말 기준, 56,712개소로 1.8배 이상 늘었다. 

매출액 역시 ’20년 57억 9,800만원에서 올해 8월엔 343억 6,000만원으로 약 6배 증가했고, 시장 점유율도 0.72%에서 지난해 1.53%, 올해 3.02%로 꾸준한 증가세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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