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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씨앗·새싹기업의 아이디어·기술 발굴 지원
2022/07/14 08: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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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회사의 창업프로그램 및 입주공간 제공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관련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씨앗기업(예비창업자)과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창투사(창업투자회사)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창업아이디어 공모’와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의 공모계획을 발표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어반테크 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 혁신기술 발굴사업과 6월 발표된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창업아이디어 공모와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공모를 추진한다.

창업아이디어 공모는 스마트시티 분야 예비창업자 발굴 및 투자 의지가 있는 창업투자회사와 함께 사업성이 있는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개의 창업투자회사가 참여하여, 각 2팀씩 총 10개팀을 선정하고, 1등상 5팀에게 각 5천만 원, 2등상 5팀에게 각 3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창업투자회사의 창업프로그램 및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에 추천도 지원한다.

스마트시티 분야 예비창업자 개인 또는 5인 이내의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시티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형 창업아이디어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8일부터 9.2일까지이며, 예선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팀의 2배수(20개)를 선정한 후 창업투자회사·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창업사업화계획서를 작성하고 창업사업화계획서에 대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한편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은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기술·제품을 보유한 새싹기업에게 기술·제품의 성능 및 효과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넥스트 실증사업은 창업 5년 이내의 기업이 단독 또는 수요처인 지자체·공공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응모할 수 있다.

8~10개 기술을 선정하여 기술당 1억 6천만원 내외 총 13억 원의 실증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8개월 동안 기술·제품의 성능 및 효과를 검증하여 새싹기업이 실증 성과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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