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06:24 |
해외진출기업이 국내로 돌아온다!
2022/01/14 07: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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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연도 역대 최대 실적(26개사, 6,815억원), 누적 108개사 달성
지난해 해외에 진출했다 국내로 돌아온 기업은 모두 2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단일연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에 따라 2014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통계를 집계한 이래 누적 복귀기업 수는 108개에 달했다.

지난해 복귀한 기업들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투자 규모는 총 6815억원이며 고용규모는 1820명이었다.

업종은 자동차(6개사), 전기전자(5개사), 금속(3개사) 순으로 주력업종이 전체의 69.2%를 차지했다.​

복귀지역은 경남이 8개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충남(6개사), 경북(3개사), 대구(3개사)가 이었다.​

진출 국가는 중국(18개사), 베트남(4개사), 미국(2개사) 순으로 중국과 베트남에서 돌아온 기업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국내복귀기업의 증가는 대내외 환경 변화 및 지원제도 개선과 적극적 유치활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국내복귀기업이 경제회복과 고용창출, 공급망 안정화에 효과가 큰 만큼, 지원제도 활용 및 유치활동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우량한 국내기업의 복귀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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