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17:33 |
카자흐스탄과 경제 협력 ‘더 넓게 더 세게’
2020/11/17 19: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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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 최대 교역국 카자흐스탄, 과학기술·보건의료·농업환경·문화교류 확대
제9차 한국-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원회가 17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여기에는 한국의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카자흐스탄 아탐쿨로프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 양국 경제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신북방 3개국(우즈벡, 카자흐, 투르크)과 경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는 3개 공동위 중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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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카자흐 경제 공동위원회 (사진 = 산업부 제공) 

먼저 양국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카자흐스탄의 자본이 결합한 ‘현대차-아스타나모터스 자동차 협력 사업’이 올해 10월 알마티 공장 준공식으로 안착됐다고 평가하였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수출돼 한국의 부품 수출과 카자흐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함께 나타날 수 있도록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합금철 전기로 공장 건설 및 개보수, 카자흐스탄 내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추가 건설 등 신규 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협력도 긴밀히 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해 보건과 디지털 분야의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 개최 예정인 제2차 한-카자흐 보건의료 워킹그룹을 통해 의약품 협력 및 감염병 대응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체결된 정보기술(IT) 협력 의향서를 토대로 IT 컨설팅, 기술 교류 등 디지털 분야 협력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국은 세관 절차 혜택을 부여하는 상호인정약정(AEO MRA) 이행, 무역보험 지식공유 프로그램(KSP) 지속 추진을 통해 양국 간 교역 확대는 물론 카자흐스탄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이외에도 양측은 중소기업 기술교류, 인프라, 스마트팜, 하수처리, 문화교류, 기록관리,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우리 측은 투자금 미회수 등을 포함한 우리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서도 카자흐 정부의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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