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09:14 |
5G 이동통신급 성능의 차세대 와이파이가 구현된다
2020/10/16 08: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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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차세대 와이파이를 통해 저비용으로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기가헤르츠(㎓) 대역(5,925∼7,125㎒, 1.2㎓ 폭)을 차세대 와이파이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로 공급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6월, 관련 기술기준에 대한 행정예고를 했으며 의견수렴과 주파수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이번 결정을 통해 6㎓ 대역을 이용한 5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6㎓ 대역은 기존 와이파이보다 더 넓은 도로폭(채널폭)과 많은 차선(채널 수)을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수준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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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과기부 제공)

와이파이 주파수 공급은 16년 만의 일이자 6㎓ 대역을 이용한 와이파이 공급은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번째로 이용조건은 다음과 같다.

실내에서는 6㎓ 대역 전체를 250㎽ 이하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통신의 도로에 해당하는 대역폭을 확장함에 따라 대형카페·학교·역사 등 공공장소나 실내 인구밀집 구역에서 “와이파이 먹통”으로 불리는 통신성능 열화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더링과 같은 기기간 연결은 6㎓ 대역 하위 520㎒(5,925∼6,445㎒)에 한정하여 실내외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다.

기기 간 연결 허용은 세계 최초로서 차세대 와이파이를 이용한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 – 증강‧가상현실(AR/VR) 단말’ 연결 등 5세대(5G) 이동통신 확장을 통해 혁신적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공급 뿐 아니라 6㎓ 대역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21년, 차세대 와이파이 실증사업과 중소기업 상용화 지원을 추진한다.

5세대(5G) 이동통신급 통신 성능, 인구밀집 지역에서 성능열화 해소 등 차세대 와이파이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대표 실증사례를 확보하면서 실증 참여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와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와이파이 관련 장비제조 중소기업에 전파인증 비용을 보조하여 기업들의 조기 상용화와 시장진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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