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09:48 |
창덕궁 달빛기행 ‘두 번의 달을 보다’
2020/10/07 09: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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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덕정과 반월지’ 탐방구역에 추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20년 창덕궁 달빛기행- 두 번의 달을 보다’가 새로운 탐방 구역인 존덕정 권역을 추가하여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의 밤을 밝힌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은 지난 5월과 8월에 문을 열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5월에는 단 하루만에, 8월에도 단 나흘만에 중단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그래서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10월 일정에는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탐방 구역을 더 추가했다.

11년간 달빛기행의 묘미였던 부용지와 주합루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여태껏 밤에는 일절 개방하지 않았던 ‘존덕정과 반월지’를 탐방구역에 추가해 기존 달빛기행과 차별화된 탐방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탐방구역 추가로 지난 5월과 8월에는 90분이던 소요시간도 10분 늘려 이번에는 100분 일정이다.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창덕궁 달빛기행 참여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회당 100명씩, 하루 2회 운영하던 것을 이번에는 회당 20명으로 제한해 매일 4회씩 운영하되 20분 간격으로 시차 출발시켜 다른 회차의 관람객들과는 서로 만나는 일이 없도록 운영하고, 관람객 간 적정거리도 확보시킬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여객은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여부를 확인 후 개별로 정보무늬(QR 코드)를 발급받아 제시한 뒤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단풍과 어우러진 가을 밤 진행되는 ‘2020 창덕궁 달빛기행’을 통해 관람객들이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밤이 주는 고궁의 운치를 만끽하고 궁궐의 야경과 어우러진 전통예술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바쁜 일상 속 여유와 낭만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궁중문화축전’과도 연계하여 예년에 비해서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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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인정전 (사진 = 문화재청 제공)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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