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22:47 |
온라인에서도 자동차 번호 선택 가능해져
2020/09/16 07: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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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 요구 늘어나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365’ 사이트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자동차 번호 선택 기능, 인지세 납부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365’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자동차 신규 등록을 신청하면 무작위로 1개의 등록번호를 부여받아야 하는 반면, 직접 등록관청을 방문하여 신규 등록을 신청할 경우에는 10개의 등록번호 중 희망하는 등록번호 1개를 선택할 수 있었다.

또한, 자동차 신규 등록 시 신청인은 개별적으로 전자수입인지를 구매하여 등록관청에 제출해야 하고, 관청이 개별 확인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오는 22일부터는 ‘자동차365’에서 신규 등록 시에도 10개의 등록번호를 제공하고, 소유자가 희망하는 등록번호 1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선하여 자동차 온라인 등록을 활성화한다.

‘자동차 365’를 통해 등록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자동차 등록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등록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자동차 제작사가 전자수입인지 업무대행업체(한국무역정보통신)로부터 사전에 인지를 일괄 구매하면 시스템상으로 확인 처리가 되도록 인지세 납부 서비스를 간소화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간 시스템 연계를 통해 간소화 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한편 인지세 납부 간소화서비스 시범운영 개시 후 전자수입인지 처리건수는 일일 20여 건에서 3,500여 건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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