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13:40 |
K-창업기업의 별, 컴업 스타즈 120개 기업 선정
2020/09/15 08:1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평균 업력 3.4년, 1~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이 47개사로 가장 많아
중소벤처기업부와 2020년 컴업 조직위원회는 올해 컴업 2020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온라인 투자설명회(IR) 참여기업(COMEUP STARS) 1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컴업 온라인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은 크게 ‘로켓리그’와 ‘루키리그’ 2가지로 구분해 진행할 계획이다.

로켓리그는 12개 분야에 부합한 산업과 관련한 비전을 제시하는 우수 창업기업, 루키리그는 창업 3년 이내로 누적 투자유치 5억원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 선정 대상이다.

중기부와 조직위는 올해 11월 19일~21일 개최되는 컴업 행사에서 온라인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의 온라인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 세계 89개국에서 1,076개 스타트업이 신청해 최종 120개 모집에 9: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다.

이들 1,076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차 평가(서류), 2차 평가(공개평가+전문성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컴업 조직위 의결을 거쳐 최종 120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컴업 스타즈 최종평가 결과 총 120개 혁신 스타트업이 선정됐고 로켓리그는 12개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한 스타트업 84개사, 루키리그는 미래 성장성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 36개사가 선정됐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국내(59개, 49.2%)보다 해외 스타트업(61개, 50.8%)이 더 많이 선정됐다.

리그별로 살펴보면, 로켓리그는 국내 36개(42.9%), 해외 48개(57.1%), 루키리그는 국내 23개(63.9%), 해외 13개(36.1%)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에서 신청한 스타트업 중에서 총 26개국 61개가 선정됐고 이스라엘 (8개)이 가장 많고, 미국·독일(7개), 싱가폴(6개) 순이다.

평균 업력은 3.4년이고, 1~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이 47개사(39.2%)로 가장 많으며, 3~5년 성장기업은 27개사(22.5%)이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120개 컴업 스타즈의 평균 투자유치는 58.3억원이며, 미국 Spire Global(1,800억원), 스페인 Wallbox(300억원) 등 300억원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도 6개사에 달해 컴업이 전 세계 탑티어(top-tier) 스타트업들이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내의 경우 506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자율주행용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스트라드비젼’, 462억원 투자유치 받은 신개념 테마파크 플랫폼 업체인 ‘(주)모노리스’도 컴업 스타즈에 선정됐다.

중기부와 조직위는 컴업 스타즈에게 기업 홍보용 영상을 무료로 제작 지원하고 컴업 누리집 등에 온라인 홍보 부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벤처캐피날(VC) 및 바이어 등과 온라인으로 연계한 투자상담회와 수출상담회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선배 스타트업과 동료 기업과 실시간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

올해 컴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과 메인 컨퍼런스는 당초 계획대로 3일간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하고 투자설명회(IR), 수출상담회 등 부대행사는 매칭 상황 등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1~2주일간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조헌성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newskan.com
뉴스칸(www.newskan.com) - copyright ⓒ 경제신문 No.1 뉴스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명칭 : (주)미래와경영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4, 11층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2668 | 제호 : 뉴스칸
      등록일자 : 2013.05.28 | 발행인,편집인 : 조헌성 |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6-서울금천-1118호 | E-mail : news@newskan.com
      사업자등록번호 : 220-81-81950 | 전화번호 : 02)837-44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석균
      Copyrights © NEWSKAN. All rights reserved. 
      경제신문 No.1 뉴스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