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14:03 |
과기부, 공공와이파이 품질 고도화 추진
2020/07/27 08: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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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공공와이파이 1.8만개 대개체 및 수신가능지역 확대 추진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디지털 뉴딜 정책 일환으로 주민센터, 도서관, 복지센터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노후 공공 와이파이 품질 고도화를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보화진흥원과 현재 공공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는 통신사(SKT, KT, LGU+)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과기정통부는 가계 통신비 경감, 지역 주민들의 통신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자체․통신사 매칭 등을 통해 ‘12년~’17년 전국 10,969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개방하였다.

‘12~’17년 구축․개방된 공공 와이파이 중 ‘14년 이전에 설치된 약 1.8만개 AP는 장비 내용연수(6년)가 초과됨에 따라 속도 저하, 접속 지연․장애 등의 품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기존 노후 장비는 보안성․전송용량․속도 등이 우수한 최신 와이파이 6로 대개체되면서, 다수 이용자 접속시 현저하게 저하되던 소통량(트래픽) 속도, 접속 지연 등의 품질 문제가 해소되어 체감속도가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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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과기부 제공) 

또한, 기 구축된 공공장소 AP 부족으로음영지가 발생하는 장소(버스터미널, 도서관 등)에는 AP를 추가 설치하여 서비스 수신가능지역(커버리지)을 확대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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