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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마중물’…340억 규모 펀드 운용
2020/06/16 07: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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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및 e-신산업 초기기업 육성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부터 조성되어 운영 중인 에너지신산업펀드(출자 : 한전, 미래에셋)를 활용하여 수소경제 및 에너지신산업 초기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너지신산업펀드의 운용사(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주))는 ‘수소경제 및 e-신산업 초기기업 육성펀드’ 조성을 위해 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을 공고하였다.

수소경제 육성펀드는 에너지신산업펀드의 하위펀드로서, 간접투자 재원(289억원)에 민간‧정책자금(최소 51억원)을 매칭하여 340억원 이상 규모로 결성된다.

동 펀드는 수소경제 연관 산업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기업(대기업 제외)을 대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동 펀드의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시장이 초기 단계에 있는 수소경제 산업 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수소 기업으로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조기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수소시장 선점을 유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수소경제 육성펀드가 수소경제 산업 및 에너지신산업을 영위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육성과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수소법(’21.2월 시행)에 의거하여 지정하는 ‘수소전문 기업’에 동 펀드가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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