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23:41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 재개
2020/05/21 08:3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못다한 과거사문제의 완결적 해결 통해 화해와 치유·상생 미래 열어
행정안전부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활동 재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2010년 6월 30일, 진화위 조사기간이 종료된 이후 답보상태에 있던 과거사 문제를 해결하여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맺힌 아픔을 풀고 화해와 치유·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다시 얻게 되었다.

진화위 활동이 재개되면, 그간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자와 유족들의 마음을 끓여왔던 형제복지원 사건, 선감학원 사건 및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의 길이 열리게 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진실규명 신청기간은 2년으로 하였다.

이에 따라 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신청하고자 하는 희생자, 피해자 및 그 유족 등은 이 법 일부개정법률의 시행일로부터 2년 동안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위원회의 조사기간도 3년으로 하고, 1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 동안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위원회는 대통령이 지명하는 1인(상임1)과 국회가 선출하는 8인(여4(상임1), 야4(상임1))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비공개 청문회가 도입되어 위원회 조사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고, 적극적인 진실규명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개정된 과거사정리법은 공포일로부터 6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차질 없는 후속조치 수행을 위해 과거사정리 준비기획단을 구성하여 새롭게 조직되는 진화위 출범을 지원할 계획이다.   

준비기획단은 위원회 구성에서부터 사무처 설치, 하위법령 정비 등을 수행하며, 향후 재개될 위원회 활동의 기초를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류석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newskan.com
뉴스칸(www.newskan.com) - copyright ⓒ 경제신문 No.1 뉴스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명칭 : (주)미래와경영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4, 11층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2668 | 제호 : 뉴스칸
      등록일자 : 2013.05.28 | 발행인,편집인 : 조헌성 |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6-서울금천-1118호 | E-mail : news@newskan.com
      사업자등록번호 : 220-81-81950 | 전화번호 : 02)837-44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석균
      Copyrights © NEWSKAN. All rights reserved. 
      경제신문 No.1 뉴스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