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6 15:07 |
캠퍼스타운 창업기술 본격 사업화
2020/04/21 08: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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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타운 입주창업기업에 기술개발·시제품제작·법률자문·상품홍보의 장 제공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한 ‘창업지원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를 중심으로 34개 캠퍼스대학이 가진 자원들을 모아 창업가가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화 과정의 속도를 높인다.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하는 34개 대학과 170여개 입주 창업팀 스스로 참여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이 문을 연다.

또한, 대학교 내 연구원, 교수 등 기술전문가 600명을 창업기업과 1:1로 매칭해 기술사업화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컨설팅과 기술개발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서울소재 중소기업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신청 받아 기술전문가-창업기업을 1:1로 매칭해주는 ‘기술매칭’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이후에는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증‧특허, 투자유치, 마케팅, 판로 지원 등 후속 지원도 진행한다.

시는 올해, 20개 창업기업을 선정해 R&D 비용을 지원하고, 기술컨설팅 사업에는 총 100개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를 위한 컨설팅과 R&D 연구개발을 선정을 위해 고려대, 한양대 등 캠퍼스타운 참여대학 중심으로 연구원, 교수 등 600여명이 참여해 ‘기술전문가 풀’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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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서울시 제공) 

시는 ‘기술전문가 풀’을 중심으로 한 기술전문가-창업 기업 간 1:1 매칭지원은 자체 R&D 부서를 갖추지 못하고, 기술 전문가와의 네트워크가 부족한 창업기업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34개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170개 입주기업의 사업과 제품 정보는 물론, 기술컨설팅, 법률자문을 포함한 창업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 서울시가 제공하는 창업 지원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https://campustown.seoul.go.kr)’이 5월 1일부터 가동된다.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은 창업자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창업자 스스로 창업자를 위한 정보를 만들어 내는 자생적인 공유 공간이다.

초기 창업자들에게는 공간 임대료 자체가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창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학교별 캠퍼스타운 입주공간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창업자들이 기업 현장에서 흔하게 겪는 어려운 법률문제와 기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무료 컨설팅과 R&D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초기기업으로 사업과 제품에 대한 홍보가 어려운 캠퍼스타운 창업팀에게 스스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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