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17:10 |
한-미 교역 ↑, 전체 교역 8.3% 감소와 대비
2020/03/18 07:2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FTA 혜택품목 수출입 호조로 대미 교역 2.7% 증가, 상호호혜성 증진
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 8년차인 지난해, 양국 간 교역은 135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대 세계 교역이 8.3%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실적이다.

지난해 미국으로의 수출은 733억 달러. 전년보다 0.9% 증가했다.

특히 FTA 혜택 품목은 6.3% 늘어났다.

비혜택 품목의 수출은 5.2% 감소. 2019년 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0.4% 줄었다.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619억 달러로 전년보다 5.1% 증가했다.

주요 수입 품목은 원유, 반도체, 항공기, 항공기부품 등이었다.

특히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로 원유, 액화석유가스(LPG) 등의 수입이 크게 늘었다.

같은 해 미국의 한국 시장 점유율은 12.3%로 전년 대비 1.3%P 올랐다.

1위는 중국으로 점유율 21.3%였고, 3위는 9.5%인 일본이었다.

2019년 대미(對美) 무역수지는 1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의 138억 달러보다 24억 달러 줄었다.

수출입이 모두 늘었으나 수입이 더 늘면서 흑자폭이 감소한 것이다.

한편, 2018년 양국 서비스 교역은 46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2019년도 서비스수지 통계는 6월 중순 한국은행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수출은 163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9.0% 늘었고, 수입은 306억 달러로 2.2% 줄었다.

서비스 수지는 143억 달러 적자, 전년의 163억 달러 적자보다 그 폭을 줄였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조헌성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newskan.com
뉴스칸(www.newskan.com) - copyright ⓒ 경제신문 No.1 뉴스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명칭 : (주)미래와경영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4, 11층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2668 | 제호 : 뉴스칸
      등록일자 : 2013.05.28 | 발행인,편집인 : 조헌성 |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6-서울금천-1118호 | E-mail : news@newskan.com
      사업자등록번호 : 220-81-81950 | 전화번호 : 02)837-44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석균
      Copyrights © NEWSKAN. All rights reserved. 
      경제신문 No.1 뉴스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