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21:12 |
시민 5000명,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 덕수궁 돌담길 밝힌다
2019/11/18 10:0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제작한 소형 등 1개당 한성자동차에서 1만 원의 기업후원금 적립돼
서울문화재단은 (주)한성자동차와 함께 시민 5,000명이 완성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를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6일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작해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르는 500미터 구간에 선보인다.

소원반디는 ‘소원을 비는 반딧불’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등이다.

이는 태양광 충전지가 달린 LED전구가 낮에는 빛을 저장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해가 지면 자연적으로 발광하는 친환경 작품이다.

지난 10월, 한 달간 진행됐던 서울거리예술축제, 을지로라이트웨이, 여행페스타에 참여한 서울문화재단 예술후원캠페인의 결과물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5,000명의 시민은 서울 곳곳에서 마련된 예술후원캠페인 부스를 통해 참여했으며, 꿈·사랑·미래·행복·여행 등 5가지 주제에 맞춰 자신의 소원을 담은 그림을 직접 채색한 것이다.

500미터 구간은 5개의 주제에 따라 설치되는데, 각자의 소원이 담긴 소형 등은 자신이 직접 만든 작품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소형 등을 제작한 후 기부를 하면, 제품 1개당 1만 원의 기업후원금이 한성자동차에서 적립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향후 장애인들이 장벽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공연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 공연’은 장애가 있는 사람도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과 음성해설 등을 제공한 공연을 의미한다.

한편 <소원반디> 프로젝트의 개막식은 오는 21일(목) 오후 6시에 서울시립미술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류석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newskan.com
뉴스칸(www.newskan.com) - copyright ⓒ 경제신문 No.1 뉴스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명칭 : (주)미래와경영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4, 11층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2668 | 제호 : 뉴스칸
      등록일자 : 2013.05.28 | 발행인,편집인 : 조헌성 |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6-서울금천-1118호 | E-mail : news@newskan.com
      사업자등록번호 : 220-81-81950 | 전화번호 : 02)837-44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석균
      Copyrights © NEWSKAN. All rights reserved. 
      경제신문 No.1 뉴스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