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09:47 |
서울 캠퍼스타운 내 창업 공간 500개로 확대
2019/11/06 10: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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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업 입주공간 별도제공
서울시는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을 2020년 서울시내 48개 대학(누적)으로 확대하고, 현재 150여 팀을 수용하는 창업공간을 2020년까지 500팀 이상을 상시 육성할 수 있는 규모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직원 2~3명의 소규모 창업기업 단계를 통과한 직원 10명 이상의 ‘성장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입주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총 7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32개인 서울 캠퍼스타운을 학교당 각 사업비 최대 100억 원(사업기간 4년, ’20년~’23년) 규모의 종합형 사업 6개소, 최대 15억 원(사업기간 3년, ’20년~’22년) 규모의 단위형 10개소 등 총 16개 신규 사업을 선정, 발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중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지난 10월 31일 진행된 <제7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에서 「대학-지역-민간-공공이 참여하는 혁신창업 전진기지 서울 캠퍼스타운 공동선언」을 하고, 서울 캠퍼스타운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대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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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 전진기지 공동선언 (사진 = 서울시 제공) 

공동선언에는 기존의 협의회원 외에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과 신한은행이 참여하여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시는 공동선언에 이어 캠퍼스타운을 ‘혁신창업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활성화 전략도 발표했다.

시는 사업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창업 인프라를 조기 확보하며, 성공적인 창업성과를 촉진하기 위해 캠퍼스타운 사업의 추진체계를 혁신해나갈 계획이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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