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00:26 |
우즈베키스탄과 보건의료협력 속도낸다
2019/09/25 13: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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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방문 계기 공동선언에 따른 보건의료협력사업 본격 착수
보건복지부는 24일부터 27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 보건복지부 대표단(단장: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을 파견하여 ‘우즈베키스탄 이헬스(eHealth) 시스템 발전을 위한 행동계획’ 채택,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한국-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협력센터’ 개소 및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또한, 양국 정상은 eHealth 행동계획 수립 등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로 공동 선언하였으며, 이번 보건복지부 대표단 파견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추진되었다.

이번에 파견된 대표단은 양국 간 보건의료 정보화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9월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우즈베키스탄 eHealth 시스템 발전을 위한 양국 간 행동계획(Smart Healthcare)」을 체결하였다.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자국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지역 간 의료인력 및 의료기관의 분포 불균형을 현재 직면한 주요 보건의료 문제로 인식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eHealth 적용을 통해 보건의료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동계획은 보건의료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데 있어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정보화 전략수립, ICT기반 의료시스템 협력 시범사업 실시, eHealth 전문가 양성을 위한 유․무상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6개의 과제를 올해부터 2021년까지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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