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00:35 |
풋땅콩, 꼬투리 째 삶으면 맛도 영양도 가득
2019/08/28 09: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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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껍질은 항산화 성분이 많고 식후 혈당 조절 도와
농촌진흥청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풋땅콩의 기능 성분과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풋땅콩은 갓 수확해 말리지 않은 신선한 땅콩을 말한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지방은 적고 떫은맛이 덜한 저칼로리 견과류다. 아삭하고 단맛이 난다.

땅콩은 말린 뒤 꼬투리를 따내고 알맹이만 볶아 먹는 방법이 일반적이나, 풋땅콩은 꼬투리 째 삶거나 쪄서 먹는다.

풋땅콩은 속껍질도 함께 먹는다.

속껍질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테킨, 프로안토시아닌류의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다.

땅콩 속껍질은 혈당을 높이는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알파-글루코시데이즈 효소 억제 효과도 있다.

탄수화물 흡수를 늦춰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풋땅콩 100g에는 약 150mg의 폴리페놀이 들어 있다.

폴리페놀 성분이 많은 품종으로는 ‘다안’, ‘신팔광’, ‘케이올’ 등이 있다.

삶는 방법은 간단하다.

냄비에 소금을 약간 넣은 물과 깨끗하게 씻은 생땅콩을 꼬투리 째 넣는다.

땅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약 20분간 삶은 후 꼬투리를 벗겨 먹는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 최근 개발한 땅콩 품종 ‘세원’과 ‘다안’은 알이 굵고 성숙이 빨라 일찍 수확할 수 있다.

단백질은 많고 지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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