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23:08 |
상반기 對서울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고
2019/07/25 08: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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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제 혁신성장 촉진할 신규투자(+87%) 및 증액투자(+29%) 모두 상승
서울시는 2019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이 신고 기준으로 2018년 상반기 실적인 33.6억 달러 대비 50% 증가한 50.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착 기준으로도 역대 상반기 실적 최고 수치인 33.3억 달러(‘18년 상반기) 대비 5% 증가한 3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실적(신고 기준) 중 서울시(50.4억 달러)가 전국(98.7억 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로 집계된 가운데,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도 분야별 고른 성장과 신규투자, 증액투자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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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서울시 제공) 

먼저, 올해 상반기 서울의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 모두에서 고르게 증가했다.

제조업 분야는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고(‘19년 상반기 4.5억 달러), 서비스업 분야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19년 상반기 45.8억 달러)했다.

또한, 상반기 신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등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미국, 싱가포르, 홍콩 등 각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와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상반기에만 23.7억 달러의 신규투자가 유치되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7% 이상 크게 성장한 수치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 및 정보통신 기반의 서비스업 창업기업 분야에 상반기에만 26억 달러의 증액투자가 진행되는 등 외국인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이를 통해 서울의 기술 기반 혁신기업들로 외국인 투자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소셜커머스(C사/미국), 공유주방(C사/미국), 음식 배달 서비스(D사/독일) 등 정보통신 기반의 플랫폼 기업에 대한 증액투자 확대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신규 및 증액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와 다각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IR)를 개최하고, 투자유치 원스톱 헬프데스크인 ‘인베스트 서울’을 개설·운영하는 등 올해 하반기에도 외국인투자 유치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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