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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파란 몰고 온 미스터리 공포 영화 ‘곤지암’
2018/04/05 10: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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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순위 1위 등극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곤지암>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하며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112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주연의 <바람 바람 바람>이 개봉했다.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곤지암>이 예매율 23.2%로 개봉 2주차에 예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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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 공식 포스터 (사진 예스이십사 제공) 

스필버그 감독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예매율 20.5%로 2위를 차지했다.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남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어른들은 위한 코미디 <바람 바람 바람>은 예매율 11.6%로 3위에 올랐다.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예매율 11.3%로 4위를 차지했고 류승룡, 장동건 주연의 <7년의 밤>은 예매율 7.3%로 5위에 올랐다.

시얼샤 로넌 주연의 코믹 드라마 <레이디 버드>는 예매율 4.5%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주연의 <램페이지>가 개봉한다.

<램페이지>는 유전자 실험으로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동물학자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밖에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추적한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와 김무열, 박희순 주연의 액션 드라마 <머니백>이 개봉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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