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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설법인 6,305개, 긴 연휴로 인해 감소
2017/12/07 12: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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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신설법인은 전년 대비 1,305개(1.6%) 증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신설법인은 긴 추석연휴로 인한 법인등록일수 감소(20일→16일) 등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20.5%(△1,624개) 감소한 6,305개로 나타났다.

1~10월 누계 신설법인은 전기·가스·공기조절공급업(↑2,578개,↑246.0%), 제조업(↑1,411개,↑9.1%)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5개(1.6%) 증가한 80,903개로 나타났다.

10월 신설법인 수가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20.5%)한 것은 법인등록일수가 전년대비 감소(4일)한 점의 영향으로 보이며, 일평균 법인설립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0.6%)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신설법인의 업종별 비중을 보면 제조업(1,304개, 20.7%), 도소매업(1,253개, 19.9%), 부동산업(572개, 9.1%), 건설업(556개, 8.8%) 등의 순으로 설립되었다.

대표자 연령 기준으로 40대(2,276개, 36.1%), 50대(1,684개, 26.7%), 30대(1,265개, 20.1%) 순으로 법인이 설립이 되었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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